16일 오후 태국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베트남과 북한의 경기가 열렸다.
북한 리유일 감독과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경기에 앞서 악수 나누는 북한 리유일 감독-베트남 박항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6 2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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