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금손”..설인아, 母가 찍은 필름카메라 사진 속 청순+분위기 여신[★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1.17 14: 42

[OSEN=강서정기자] 배우 설인아가 여신미모를 뽐냈다.
설인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엄마 솜씨”라는 글을 남기며 엄마가 찍어준 사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경찰 제복을 입고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모습과, 창틀에서 밖을 내려다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필름 카메라 이미지로 다소 흐릿할 수 있는 설인아의 사진이지만 자체발광하는 미모가 빛을 발한다. 큰 눈에 오똑한 코와 갸름한 턱선까지, 나날이 빛을 발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데뷔 후 각종 광고와 화보,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설인아는 KBS2 주말 연속극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지난해 말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설인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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