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호,'권준형! 네트 터치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7 20: 04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수원 한국전력 조근호와 대전 삼성화재 권준형이 공을 다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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