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가빈,'친정팀 삼성화재 잡아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7 20: 26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진행됐다.
1세트 승리한 수원 한국전력 가빈이 포효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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