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패 탈출 장병철 감독,'오랜만에 웃어봅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1.17 20: 35

한국전력이 4연패를 끊었다.
한국전력은 17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서 삼성화재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7, 26-24)으로 완파했다.
경기종료 후 연패탈출한 수원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이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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