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근접? 굴욕 無"…박민영, 청순해서 더 아름다워 [★SHOT!]

배우 박민영이 2020년 들어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원이는 쉬지않기”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촬영 중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 박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분위기가 박민영을 감싸고 있다. 긴 생머리와 목 끝까지 감싼 폴라티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박민영의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는 아름다움을 뽐낸다. 사슴 같이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빨간 입술이 인상적이다.

한편, 박민영은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