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예슬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THE WEEKEND, HERE I GO”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블랙 의상에 흑발, 블랙 네일까지 올 블랙 비주얼을 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눈매가 그윽한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까지 더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지난 5일 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시상식에 시상나로 나섰는데 독특한 컬러 렌즈와 코걸이를 낀 파격적인 패션으로 크게 화제가 됐다. /kangsj@osen.co.kr
[사진] 한예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