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유, 창모가 3주 연속으로 '음악중심'에서 1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월 셋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싸이코’의 레드벨벳, ‘블루밍’의 아이유, ‘메테오’의 창모다 주인공.
이들은 3주째 1위 후보로 맞붙고 있다. 지난 4일과 11일 방송에서는 모두 레드벨벳이 1위를 거머쥐었다. 세 팀 다 ‘음악중심’ 출연 없이 누가 트로피를 따낼지 팬들의 문자투표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은 쥐띠 특집으로 꾸며졌다. 솔비, 박봄, 오마이걸 승희, 김재환, SF9, 모모랜드, 비오브유, 네이처, 에이티즈, 드림노트, 베리베리, 동키즈, ANS, 찬미&로운, 사거리그오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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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음악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