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마음을 비우고 자기 자신을 발견하자고 조언했다.
클라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음이 어둠에서 시작하듯 모든 동작은 정지에서 시작한다”며 “명상은 마음의 균형을 위한 노력이다. 마음을 비우는 내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명상과 마음을 비우는 것을 강조한 클라라는 이와 함께 운동을 하며 자기 자신을 가꾸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서 운동을 하며 자신을 다스리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