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가 군복무 중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키는 개인 SNS에 "black and white"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키는 음식점에 앉아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고 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늠름한 군인의 모습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샤이니 키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체크패턴 코트와 화이트셔츠, 안경 등을 조화롭게 매치하면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샤이니 키는 지난해 3월 입대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샤이니 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