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빈,'빈 곳 정확히 조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9 15: 26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황경민이 OK저축은행 박원빈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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