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민,'빽빽한 수비에도 여유있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9 15: 44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우리카드 황경민이 OK저축은행 송명근, 손주형, 조재성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때리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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