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형,'우리 레오가 최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19 17: 10

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저축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는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3-2(25-20 20-25 25-15 20-25 15-13)로 승리했다.
4세트 OK저축은행 손주형이 레오의 서브에이스에 기뻐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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