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베스트 세리머니상 예상 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19 18: 24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팀 허훈이 팀 김시래를 123-11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김종규(31점, 8리바운드)가 MVP에 선정됐다. 김현민과 트로이 길렌워터가 덩크왕에 등극했고, 최준용은 3점슛 챔피언이 됐다.
베스트 세리머니상을 치지한 최준용이 이정대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