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눈 가리고도 선보인 놀라운 덩크 퍼포먼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19 18: 54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팀 허훈이 팀 김시래를 123-11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김종규(31점, 8리바운드)가 MVP에 선정됐다. 김현민과 트로이 길렌워터가 덩크왕에 등극했고, 최준용은 3점슛 챔피언이 됐다.
덩크슛 콘테스트 결승에 진출한 김현민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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