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한국과 요르단전 경기장 찾은 신태용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9 19: 22

19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