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열렸다.
김학범 감독이 요르단 아메드 아부 이스마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youngrae@osen.co.kr
악수 나누는 김학범 감독-요르단 아메다 아부 이스마일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19 19: 26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