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감독,'방금 뭐가 지나갔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1.19 19: 27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19일 오후 인천삼산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팀 허훈이 팀 김시래를 123-11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따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김종규(31점, 8리바운드)가 MVP에 선정됐다. 김현민과 트로이 길렌워터가 덩크왕에 등극했고, 최준용은 3점슛 챔피언이 됐다.
10개 구단 감독 자유투 대결에 참가한 유재학 감독이 이대성의 방해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