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운동으로 가꾼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겐 아침 스트레칭은 중요한 일과입니다”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클라라가 올린 사진 속에는 맑은 하늘 아래 운동으로 몸을 풀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운동 중인 클라라는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기도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하기도 합니다. 운동은 제 삶에 매력입니다”는 글을 덧붙이며 운동의 장점을 강조했다.
클라라의 운동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명상을 하는 사진을 올리며 “명상으로 제 마음을 비우며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명상은 마음의 균형을 위한 노력입니다”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