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서강준, 봄바람 부르는 비주얼 [화보]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01.21 08: 56

 오는 2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가슴 따뜻한 힐링 로맨스를 예고한 배우 서강준이 따뜻한 봄날의 남자로 변신했다.
리파인드 캐주얼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은 2020년 봄, 서강준을 브랜드 모델로 전격 발탁 한데 이어 그와 함께한 첫 시즌 화보를 선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서강준은 봄을 부르는 산뜻한 민트 컬러 티셔츠에 화사한 라이트 그레이 셋업 슈트로 트렌디하면서도 완벽한 수트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서도 서강준은 프로젝트엠의 시그니처 코트와 트렌치, 클래식한 챠콜 컬러의 셋업수트를 그만의 감성으로 덤덤히 소화해 화보의 완성도와 함께 특유의 세련미를 더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의 광고 비주얼은 배우 서강준과 브랜드가 함께 선보이는 첫 화보인 만큼 그만의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브랜드의 가치인 일상의 여유와 또 선택하고 즐길 줄 아는 같은 세대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선보이고자 한다. 셋업수트부터 트렌치코트, 셔츠, 슬랙스 등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에 서강준의 감각적인 스토리텔링을 더해 다양한 컨텐츠로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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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프로젝트엠(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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