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하는 디올 뷰티 아시아 총괄 지사장 아르노 당가스-선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1.21 11: 43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 월드몰 디올 뷰티 첫 플래그쉽 부티크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디올 뷰티 아시아 총괄 지사장 아르노 당가스, 가수 선미가 건배를 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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