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1일 오후 일본 일정을 마치고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동방신기 최강창민, '입국장에서도 화보같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1.21 15: 5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