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위선양 미소"…정해인, 눈코입 자기주장 확실한 비주얼 [★SHOT!]

배우 정해인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모자로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정해인의 비주얼이 ‘국위선양’을 해냈다.

21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나룻배를 타고 있는 정해인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를 눌러쓰고 있지만 정해인의 빛나는 비주얼은 가릴 수 없다.

정해인은 현재 KBS2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 출연 중이다. ‘쌩초보 다큐 피디’ 정해인과 그의 절친 은종건-임현수의 별천지 뉴욕 여행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21일 최종회가 방송된다.

그동안 정해인은 뉴욕을 돌아다니면서 ‘배우’ 정해인이 아닌 ‘사람’ 정해인으로서의 반전 일상을 보여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는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