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지켜보는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1 17: 35

U-23 호주 축구대표팀이 21일 오후 태국 알파인 축구 훈련장에서 '2020 AFC U-23 챔피언십' 한국과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호주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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