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마음 모아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1 20: 01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차상현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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