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몸 날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1 20: 49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GS칼텍스 이소영이 디그를 시도하며 몸을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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