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의 관람을 독려했다.
배정남은 22일 자신의 SNS에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오늘(22일) 개봉합니데이"라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영화입니다. 많이들 보러 와주세요"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촬영 당시 배우 이성민, 김서형, 갈소원, 그리고 알리와 판다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배정남이 출연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 제공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리틀빅픽처스・한국투자파트너스, 제작 리양필름・HJ필름)는 국정원 요원 주태주(이성민 분)가 어느 날 갑자기 동물과 대화가 통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배정남은 이 영화에서 주태주의 후배 만식 역을 맡아 코믹한 면모를 보여줬다. 김서형은 국정원 민국장으로 출연한다. 러닝타임 113분./ watch@osen.co.kr
[사진] 배정남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