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이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서현은 22일 자신의 SNS에 "여긴 summer 지금 인스타를 켜! 흘러나오는 favorite so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사진 속에서 해변에 누워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현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상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미소를 짓게 만든다.
서현은 반팔 상의와 짧은 반바지로 편안한 모습을 보여줬다.
서현은 2020년 2월 방영예정인 JTBC '안녕 드라큘라' 출연을 확정 지었다. 서현은 '안녕 드라큘라'에서 엄마에게 무조건 져 온 딸 안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