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이연희와 옥택연, 임주환이 출연하는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는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22일(내일) 밤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옥택연과 이연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박준형 기자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