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클라라가 명품 몸매로 건강미녀의 위엄을 펼쳤다.
22일인 오늘 모델 겸 배우인 클라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스스로 운동이 스스로건강을, 스스로 건강이 스스로 행복을 만듭니다"란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클라라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가벼운 트레이닝 복을 입고 바다가 훤히 펼쳐진 배경에서 요가자세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한 마리에 학같은 그녀의 명품 몸매와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1월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웨딩 마치를 울렸으며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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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