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워니, '스파이더맨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2 19: 44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최준용이 득점에 성공한 뒤 워니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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