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안풀리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2 20: 16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코트를 바라보며 아쉬운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