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골밑 헤집는 SK 자밀 워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2 20: 20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SK 워니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