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라인 밟았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2 20: 27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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