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강상재, '서로를 격려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1.22 20: 53

22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 홈 팀 SK가 전자랜드를 72-6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SK 전태풍과 전자랜드 강상재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