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엄원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1.22 22: 33

22일 오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4강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엄원상이 찬스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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