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권상우X정준호X이이경, 오늘(23일) '컬투쇼'⋅25일 '놀토' 출격[공식]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1.23 08: 36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의 주역들이 열혈 홍보에 나선다. 
'히트맨'의 권상우와 정준호, 이이경이 영화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웃음을 준데 이어 라디오와 예능 활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권상우와 정준호, 이이경은 오늘(23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로 청취자들을 만난다. 이들은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해 유쾌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어 오는 25일에는 정준호와 이이경이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설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특집에는 한복을 차려입은 정준호와 이이경이 등장, 정겨운 명절 분위기와 함께 쉴 새 없는 웃음 폭격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으로, 지난 22일 개봉돼 상영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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