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희준이 거친 매력을 발산했다.
이희준은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에서 경호실장 곽상천 역을 맡으며 체중을 100kg까지 증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진행된 '아레나' 화보에서는 촬영 후 체중을 줄이고 다시 날렵한 모습으로 돌아온 이희준의 탄탄한 몸과 섹시한 표정을 포착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희준은 '남산의 부장들'을 준비하며 겪은 고민과 연기에 관한 철학을 솔직하게 전했다.
이희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