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class="view_photo up" src="https://file.osen.co.kr/article/2020/01/23/202001231656779962_5e2952a28f9f9_1024x.jpg" />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공채 33기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지난 13년 동안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만난 3세 연하의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화 결혼했다. 현재 그는 KBS 라디오 '박은영의 FM 대행진'을 진행 중이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