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후 구혜선은 개인 SNS에 "베프 매니저 동생들"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매니저들과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 경자년을 맞이, 하얀 쥐 모양의 카메라 필터가 눈길을 끈다.
특히 구혜선은 변함없는 미소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고, 팬들은 "너무 귀엽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매니저 동생들 너무 부럽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4월 초대전 '항해-다시 또 다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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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