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팬들에게 귀여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아이유는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해피 설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유의 옆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의 볼록 튀어나온 볼이 한층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 안 보여도 이미 귀엽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담 엔터테인먼트(EDAM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이병헌 감독의 차기작 '드림' 출연을 확정지었다. /mk3244@osen.co.kr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