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설 연휴 맞아 미국 뉴욕행..여유로운 일상[★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1.24 11: 08

가수 강민경이 미국 뉴욕에서 설 연휴를 보내고 있다.
강민경은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설 인사를 건넸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거나 한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강민경은 블랙 가죽 패딩에 회색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의 세 번째 OST '노을'을 발매했다./ watch@osen.co.kr
[사진] 강민경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