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다운 2020년 새해 설 인사.."복 유"[★SHOT!]

방송인 장성규가 2020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장성규는 24일 오전 자신의 SNS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rom 복뀨"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일러스트에, 활짝 웃고 있는 장성규의 실사 사진이 붙어 있어 웃음을 안긴다. 팬들은 "복 주는 우리 성규" "뀨디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외 팬들은 무슨 뜻인지 모를 듯" "성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오늘 하루 수고 하세요"라고 적었다.

지난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예능부문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watch@osen.co.kr

[사진] 장성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