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민이 셀카로 반가운 설 인사를 전했다.
박지민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지민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박지민의 매력적인 이목구비가 시선을 집중 시킨다.
박지민은 편안한 복장으로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박지민은 2012년 SBS 'K-POP스타' 시즌1 우승자로 데뷔해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동료인 백예린과 듀엣 피프틴앤드로 싱글 앨범 'I Dream'을 발매하며 정식 가수의 길을 걸었고, 2015년 싱글 앨범 'Hopeless Love'를 발매하며 솔로로 데뷔했다. 현재는 지난해 8월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독자 노선을 걷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