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그레이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오후 그레이는 개인 SNS에 "연휴에도 운동쓰"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레이는 헬스클럽에서 양손으로 아령을 들고 있는 모습. 특히 그레이는 그린 컬러의 민소매 운동복을 착용하면서 숨길 수 없는 팔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근육 너무 멋있다", "섹시하다", "같이 운동하고 싶다"면서 그의 우월한 비주얼에 칭찬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그레이는 오는 2월 중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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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레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