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북미 8개도시 투어를 마쳤다.
세븐틴은 24일 공식 SNS에 "마지막 시애틀까지 함께해준 많은 캐럿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세븐틴은 흰색 셔츠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멋진 포즈를 취했다. 세븐틴의 멋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세븐틴은 '광대한 대양을 건너도 우리는 널 영원히 사랑할게'라는 문구를 들고 자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세븐틴은 시카고, 댈러스, 휴스턴,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새너제이, 시애틀 등 북미 지역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를 성료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