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설 연휴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무릎도 다 못피고 힘도 부족하지만 명절에도 운동 월요일도 운동 매일매일 운동 할테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준급 필라테스 실력을 뽐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휴 중에도 운동에 열중하는 제니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일본 돔 투어와 더불어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