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약과 먹방과 함께 귀여운 새해인사를 보냈다.
홍진영은 25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명절날 먹어야 제맛인 내사랑 약과 너무나 꿀맛. 조금 졸립긴하지만 오늘은 우리우리 설날이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편안한 복장으로 약과를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연출했다. 홍진영은 귀여운 표정을 한껏 지으며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홍진영만의 애교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홍진영은 지난 24일 방영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의 게스트로 출연해서 음치 찾기에 나섰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