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X박재현X손윤상, 오늘(25일) '2시 만세' 출연 [공식]

'돈플릭스'에서 정형돈과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의 배우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이 MBC 라디오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2시 만세')에 출연한다.

MBC는 오늘(25일) 방송되는 '2시 만세'에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 3인방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최근 MBC는 디지털 채널 'M드로메다'에서 선보인 첫 번째 콘텐츠 '돈플릭스'를 공개했다. '돈플릭스'는 '정형돈이 이끌어 나가는 오리지널 콘텐츠’'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콘텐츠를 표방한다.

지난 주 '돈플릭스'에서는 정형돈이 평소 애청하는 '서프라이즈' 배우들을 위해 팬미팅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난생처음으로 팬미팅을 하게 된 배우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은 어색해하면서도 열심히 팬들을 위한 무대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돈플릭스' 정형돈과 ‘'서프라이즈' 배우들의 컬래버레이션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이 '2시 만세'에 출연해 촬영 비화를 밝히는 것.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은 설 특집 '서프라이즈 쇼!'로 꾸며지는 '2시 만세'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과 끼를 뽐낼 예정이다. 더욱이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와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돼 청취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돈플릭스'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이 출연하는 '2시 만세'는 오늘(25일) 오후 2시 5분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한편 '돈플릭스'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M드로메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