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2020년 설 연휴를 맞이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청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복장을 갖추었으니 이제 떡을 썰러 가겠다"라며 "행복한 2020 설 연휴 되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을 보면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이청아의 일상 패션을 엿볼 수 있다. 이에 팬들은 "이청아 씨도 좋은 설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에도 좋은 일말 가득하시길"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해 개봉한 '다시, 봄'(감독 정용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watch@osen.co.kr
[사진] 이청아 SNS